안녕하세요, Editor Ko 입니다. :)
제가 이 블로그를 개설한 이유는...
1. AI, IT 분야에서는 비전문가인
2.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 구성원의 하나인
3. 그렇기에 딱히 AI·IT와 나의 인생은 별 관련이 없지만
4.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3년 기준 온 세상이 AI·IT 이야기 뿐이라 까막눈으로 살 수는 없다고 느끼는
'누군가'를 위해 개설되었습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AI·IT 비전문가 중에서는 관련 내용을 조금 더 아는 편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전문가 수준은 당연히 아니고요...
저는 지난 날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겨 웹개발 관련 코딩을 조금 배워봤습니다. 그리고 현 시점 제일 친한 친구(권박사)가 AI 관련 개발 관련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현직 개발자이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AI 관련 이런 저런 정보를 많이 접해왔습니다. 흥미롭더라고요.
'그런 관심이 있다면 직접 개발자가 되지 그랬냐?' 궁금하실 수 있겠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저 또한 그래서 코딩을 좀 배워봤는데요.. 컴퓨터랑 대화하는 것을 제 업으로 삼기에 저는 컴퓨터보다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것이 더 즐거웠습디다.
지난 과거의 회사들에서 브랜드 마케팅, 각종 기업의 마케팅 대행 경력을 통해 얻은 글쓰기 능력과 더하여, 현직 국내 대기업의 교육 콘텐츠 에디터로써, 위에 제시한 '누군가'를 위해 AI 관련 내용을 포스팅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포스팅 하면서 저 스스로도 공부하려는 의도가 가장 다분합니다.
하여 Editor Ko 카테고리 부분의 콘텐츠들은 이게 무슨 정보야? 싶을 정도로 간결할 수도 있습니다. AI·IT 비전문가인 '누군가'가 쉽고 간편하게 읽어볼 수 있는 콘텐츠를 발행하는 것이 목표고... 말 그대로 전 '비전문가'이기 때문에 제가 작성하는 글에 대하여 전문가 분들께서 반박 하실 시 님 말이 다 맞는 걸로 하겠습니다.
모쪼록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