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뭔가요?

감히 예상 답안 맞춰보겠습니다.

 

1. 알파고? (8090년대생일 확률 90%)

2. 챗GPT?

 

물론 둘 다 맞는 얘깁니다. 알파고도 챗GPT도 AI입니다.

 

💡 

Editor Ko SAY : 

 

직관적이고 쉽게 표현해 보자면...

 

기계(컴퓨터)에 수백 수천만의 데이터를 입력합니다. 그 내용을 교육된 기계가 일정 규칙(알고리즘)을 파악하여 상황에 맞게 판단하여 결과를 내는 지능을 인간이 인.위.로. 만들어 낸 것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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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상용화 되기 전에는, 우린 단지 엑셀과 같은 데이터 속에서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여 '사과'->'사과' 형식으로 답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발전되면서 우린 '빨갛고 동그랗고 꼭지가 있는 과일'->'사과' 등의 결과를 얻을 수 있게되었죠. 컴퓨터가 교육받은 많은 양의 '빨갛고 동그랗고 꼭지가 있는 과일'은 '사과' 였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과를 판단하여 사과라는 답변을 내게 되었을겁니다.

 

물론 AI는 완벽하지 않기에 당연히 오답을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이는 교육시키는 데이터가 방대하고 많아질수록 견고한 규칙(알고리즘)을 통해 정확도는 보다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의 컴퓨터를 교육시키는 재료(데이터)는 사진이 될 수도 있고, 비디오가 될 수도, 텍스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각각 재료에 따라 기술 이름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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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챗GPT SAY : 

 

인공지능(AI)란 컴퓨터나 기계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학습하게 만드는 기술을 말합니다. 즉, 기계가 사람의 지능을 모방하게 만드는 것이죠.

간단한 예로 들자면,

1. 음성인식: "시리"나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것들이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고 이해하며 대답합니다.
2. 추천 시스템: 넷플릭스나 유튜브에서 볼 만한 것들을 추천해주는 것도 AI의 한 예입니다. 이는 사용자의 관심사나 기존 시청 기록을 바탕으로 학습합니다.
3. 자율주행 자동차: 주변의 상황을 인식하고, 스스로 결정을 내려서 운전하는 자동차도 AI 기술을 사용합니다.

 

AI는 데이터를 통해 학습하는데, 이러한 학습 방법 중 하나가 '머신러닝'입니다. 머신러닝은 기계가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것을 말하는데, 예를 들면, 고양이 사진과 강아지 사진 수천장을 컴퓨터에 보여주며 "이게 고양이야, 이게 강아지야"라고 알려주면, 결국 컴퓨터는 새로운 사진이 주어졌을 때 그게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알아맞힐 수 있게 됩니다.

요약하면, 인공지능은 기계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학습하며, 작업을 수행하게 하는 기술입니다!